Today's NewYork Times 2011-05-09

분류없음 2011/05/10 01:18 Posted by kkongchi

"The Unwisdom of Elites" - 폴 크루그먼

- 폴 크루그먼이 칼럼을 통해서, 현재 EU나 미국 등의 경제 위기가 대중들의 잘못이라고 말하는 일부 사람들의 견해를 비판했습니다. 일부 엘리트들은 정치인들이 투표를 의식해서 대중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었기 때문에 현재 이러한 경제 위기가 왔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폴 크루그먼은 말합니다. 미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현재 재정적자 위기는 이라크 전쟁등으로 인한 과다 지출과 부시 행정부의 감세 정책, 그리고 금융 엘리트들의 잘못으로 인한 금융회사들의 도산으로 인한 것이지, 결코 정치인들이 포퓰리즘에 사로잡혀서 대중들에게 많은 것을 주었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현재 우리 나라에도 위와 같은 포퓰리즘이 경제를 망친다고 하는 사람들이 현재 행정부, 의회, 그리고 여러 지자체들을 장악하고 있군요 ㅠㅠ

 

"Suit Opens a Window Into Google"

- 스카이훅이라는 벤처업체가 있습니다. 위치기반의 모바일 서비스에 있어서는 선구자격인 업체입니다. 초기에는 구글과 협력을 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원수가 되었습니다. 스카이훅이 모토롤라, 삼성의 모바일 폰에 위치기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가, 그 계약들을 구글에 모두 뺐겼거든요. 그리고 스카이훅은 구글이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계약을 뺐었고, 심지어 자신들의 소프트웨어도 훔쳤다고 구글을 제소했습니다. 그리고 이 기사에서는 법원의 명령으로 구글과 모토롤라, 삼성등이 주고받은 메일 내용이 공개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구글이 두 모바일 폰 제조사에게 스카이훅 서비스를 채용한다면, 구글 안드로이드 호환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낸 모양입니다. 기술적인 수사로 포장했지만, 실제로는 구글 서비스를 쓰라고 하는 압력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최종적으로 구글과 두 제조사는 오프라인으로 얘기를 나눈 것으로 보이고, 이 점은 스카이훅에게는 유리한 조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송과정에서 자세한 메일 내용이 공개되면서 결국 문제가 되었던 것과 비교하면서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로부터 잘 배운 것 같다고 칭찬(?)하고 있네요.

 

"The Next Step for Researchers Is Not Finding Brain Trauma"

- 자세한 내용은 이해를 못 했지만, 미식 축구 선수들이 은퇴 후에 원인 불명의 뇌질환으로 고생한다고 합니다. 두 명이 자살을 한 것으로 나오는데, 죽은 후에 뇌를 연구목적으로 써달라고 기증했다고 하네요. 미식 축구 선수들도 일부 포지션 선수들은 권투 선수들만큼이나 몸에 잦은 충격을 받게 되니, 그럴 법도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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